[토론회] 민선4기체제와 시민운동의 대응과제 100분 토론회

새로운 시도! 100분 토론

– 민선4기체제와 시민운동의 대응과제 100분 토론회 –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새로운 단체장들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시민사회의 대응력의 미약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여러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연대 등 시민단체는 비록 최선을 다했다고는 하나 선거라는 정치일정에 영향력을 크게 보여주지는 못하였습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민선 4기 출범에 대한 시민운동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100분 토론이라는 형식을 빌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민선4기체제는 어떠할까. 대구시의 독주? 의회와 집행부의 단합? 시민사회에 대한 극단적 배제와 흡수? 아니면 무차별 흡수(거버넌스의 대폭 확대) . 견제세력이 시민단체와 언론뿐이라면 시민단체의 사정과 언론의 사정은? 언론 환경은 어떠할까? 시민단체는 어떠한가? 대구시정에 대한 이해 정도는? 시민단체(집단으로서 또는 개별단체로서)는 장기적인 목적이 설정되어 있는가? 기획이 있는가? 시민사회는 시민단체에 우호적인가?  등등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이 겹쳐지는 시기입니다. 지난 2개월 남짓한 기간동안 바쁘게 진행한 지방선거대응 전술을 평가하고 선거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읽어내고, 향후 민선4기체제와 시민단체의 전략을 숙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더라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임원,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제목 : 민선4기 체제와 시민운동의 대응과제 100분 토론회

□ 내용 : 선거결과 분석, 지방선거연대 대응전술 평가, 민선4기체제의 의미와 대응방안, 김범일 대구시장의 공약 특징 분석, 대구지역 시민운동의 극복과제와 임무

□ 주최 : 2006지방선거대구시민연대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 일시 : 7월 5일 오후7시

□ 장소 : 카톨릭근로자회관

□ 토론회 방식 : 기조연설(20분), 각 토론자 발언요약(3분가량), 집중 토론 / 청중토론을 중간에 배치

□ 토론 시간 : 총100분

□ 기조연설 : 홍덕률(대구대 교수)
토론 : 김영철(계명대 교수), 윤종화(대구참여연대), 조광현(대구경실련), 최이영희(대구여성회)
사회 : 김재경(대구MBC 여론광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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