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민무시 이명박정부 규탄 국민대행진에 함께…

광우병 쇠고기 협상 장관 고시 이후 성난 민심이 거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촛불의 행진이 더욱 거세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시민들의 분노와 참여의 열기가 높아지고, 자유분방한 거리 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중고등학생 중심의 시위에서 386를 비롯한 각계각층, 여러 세대들의 연대 시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대구참여연대는 지역 시민단체들을 대표하여 광우병쇠고기수입반대시도민대책회의 공동 상황실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시민들의 집회라해도, 이를 지원하고 고무하는 최소한의 활동, 실무라해도 책임이 적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단체들을 비롯한 지역시민단체 회원들의 직접적 참여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집회는 연일 저녁 7시 대구백화점에서 진행되고 있고, 특별히 오는 31일(토)에는 ‘국민무시 이명박정부 규탄 국민대행진’이 개최됩니다. 5시에는 거리행진이, 7시에는 촛불문화제가 이어집니다.

회원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재정적 후원을 호소합니다. 토요일 대백에서 만나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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