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립10주년 제10차 정기총회 결과

1. 대구참여연대는 어제(1.20) 창립 10주년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공동대표 등 임원선출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10년의 성찰과 전망 보고서 채택, 창립10주년 회원선언문 채택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2. 대구참여연대는 2008, 9년 2년을 이끌어 갈 임원으로 공동대표로 김민남(경북대교수), 원유술(포항오천성당 주임신부)회원을 연임하고, 전대환(목사, 대구참여연대 구미시민회 전 대표)회원을 새 공동대표로 선출하였다. 운영위원장에는 박신호(교사, 전 전교조대구지부장)회원, 회계감사는 박선형(회계사)회원, 업무감사는 백진욱(회사원)회원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고문으로는 장영목(현 대구예술대학총장)회원과 성덕(현 송림사 주지스님)회원이 연임되고, 전 대표였던 백승대(영남대 교수)회원, 김주태(무직, 전 운영위원)회원이 새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운영위원으로는 김성수(극장 대표), 김지일(중소기업 대표), 정강미(여론조사 기획사 대표) 회원 등 30여명을 선출하였다.

3. 대구참여연대는 2008년 사업계획으로 4대 방향과 10대 사업계획을 의결하였다. 대구참여연대는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대구참여연대 △회원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직사업에 집중, 조직구조 재편 착수 △시민이 참여하는 간결하고 구체적인 시민사업 추진 △이명박시대, 국가적 주요 이슈 대응 및 지역사회 개혁 플랜 마련 등 4대방향하에 △시민 곳간 지키기- 대구시 주요시책 예산감시운동 △참여로 시정을 바꾼다- 주민참여제도 활성화 운동 △노동약자 연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 등 △주거빈곤 개혁- 영구임대아파트 실태조사 등 △민생개혁 특별사업- 등록금가계부담줄이기운동 등 △지역 또 지역으로- 주민회 운동 지원과 신설 △회원시대를 열자- 회원그룹과 가)회원평의회 건설 △대구개혁 정책 준비- 가)참여사회포럼 운영 등 △ 비젼 실천 재원 마련- 창립 10주년 특별재정사업 △사회보수화 저지- 한국사회 중대이슈 적극 대응 등의 10대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 특별히 대구참여연대는 이번 총회에서 ‘창립 10주년 성찰과 전망 보고서’를 채택, 장기적 비젼과 진로를 제시하였다. 5대 방향으로 △회원의 참여와 자치로 역동하는 참여연대 △권력감시운동의 지속적 확장과 전문화 △보수화 시대, 사회경제개혁운동 주도하는 진보적 시민운동 △시민이 참여하는 대중운동 전개 △지역주민운동의 본격화와 참여정치 진지 구축 등을 제시하고, 10대 실천과제로 △가)회원평의회 건설 등 회원참여, 의사결정구조 개편 △회원교육, 소통과 참여의 시스템 구축 △권력감시운동의 전문화와 집중화 △ 교육, 의료, 주거 등 민생개혁운동의 대중적 전개 △시민교육, 시민문화운동 전개 △신빈곤, 양극화시대 사회운동의 새로운 연대 선도 △지역주민회 신설과 대구지역 주민운동네트워크 구축 △풀뿌리생활정치의 본격화와 참여정치 진지 구축 △지역사회 개혁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역량 강화 △ 지속가능한 운동을 위한 인전, 물적 자원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 끝으로 대구참여연대는 창립 10주년 회원선언문을 통해 ‘권력감시-민생개혁-주민운동의 기치로 보수화시대, 진보적 시민운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고 밝히고 △신자유주의 세계화, 한국사회의 보수화에 맞서는 새로운 진보운동을 개척 △진정한 지방자치와 대구사회의 개혁을 위한 주민운동의 전면화 △제도권력과 정당정치로부터의 독립성을 분명히 하고 권력감시운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

 

제10차_정기총회_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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