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2차 밀양 희망버스 “탈핵!”, “탈송전탑!”

1월 25일, 전국에서 출발한 희망버스가 밀양 시청 앞으로 집결하였습니다. 4천여명의 사람들이 시청 앞을 가득 메웠고 행진 출발 전에 노래와 구호를 외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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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청 앞을 가득 메운 인파

  사람들은 밀양 시청에서 출발하여 故 유한숙 어르신 분향소와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점을 거쳐 밀양역까지 행진하였습니다. 행진을 마친 후, 밀양역에서 ‘우리 모두가 밀양이다’ 문화제를 함께 즐겼습니다. 판소리와 연극, 토크콘서트, 밴드 공연이 버무려진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제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대구경북 희망버스 인원들은 동화전마을에 있는 97번 송전탑 공사현장을 보기 위해 산으로 향했지만 경찰들의 진입방해로 현장을 볼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희망버스 인원들 뿐만 아니라 산주인 할머니도 올라갈 수 없게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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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한숙 어르신의 분향소 밑에 있는 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끝으로 2차 밀양 희망버스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밀양희망버스 단체샷

대구경북 희망버스 단체 사진

하루 빨리 송전탑 문제가 해결되어 밀양 주민들이 근심을 덜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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