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자이툰 부대 철수하여 자국군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한국인 납치 첩보와 관련한 논평

언론에 따르면 한국인 2명이 이라크 테러조직에 납치되었다는 첩보가 1월 9일 한국정부에 입수되었다고 하고 정부는 이것을 계속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머나먼 타국에서 들려오는 민간인 납치소식은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인에 대한 납치는 있어서는 안되며 이라크 저항세력은 무고한 타국민들에 대한 납치라는 행위로 그들의 목적을 정당화해서는 안된다.

자이툰 부대의 철군이 한국인 납치 가능성을 없애는 유일한 대책이다. 이라크 저항세력의 한국인에 대한 납치와 자이툰 부대,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공격 가능성은 자이툰 부대의 파병부터 지금까지 줄곧 있어왔고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에 있는 한 계속 발발할 것이다.

이라크 저항세력은 자신의 적인 미군에 적극 동조하고 있는 한국군을 몰아내기 위해 민간인 군인 할 것 없이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당해야 하며 가슴 졸이며 살아야 하는가?
납치와 테러 가능성의 본질적 이유는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참한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파병이다. 정부는 납치와 테러첩보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시급히 자이툰 부대를 철수하여 자국군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여야 한다.

 

2005년 1월 10일

이라크 파병반대 대구경북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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